한국중부발전(주) 감사실은 1월 22일(수) 명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후원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과일을 구입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주) 감사실 이용우 상임감사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중부발전(주) 감사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과일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복지관도 앞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온 한국중부발전(주)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출처: 보령시장신문(http://www.br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33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