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천파로스(총지배인 최송기)는 1월 22일(수) 설 명절을 맞이하여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덕규)에 대천김 100박스를 후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매년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설과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진행하는 후원 활동은 물론, 김장김치 후원과 동절기 과일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천파로스 최송기 총지배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천파로스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 받은 대천김 100박스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천파로스의 이번 후원은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