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우리들의 꿈꾸는 공간 중 사진 동아리의 첫 모임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동아리 이름은 '담다'로 '사진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담자'는 의미를 담아서 만든 이름입니다.
첫날 관장님 긍정적인 인사말을 시작으로하여 참여자들끼리 자기소개를 나눈 후 첫 모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준비된 음료를 마시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하여 논의를 한 후 첫 회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진 동아리 '담다'의 활기차고 멋진 작품과 활동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본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

(담당자: 김은정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