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희경)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실천 나눔가게를 발굴하여 나눔 가게 11호점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르아모’(대표 김순애, 함경일)’는 2021년 4월 오픈한 신규 제빵 전문점으로 동대동 센트럴파크 인근 상가에 위치해있다. 함경일 대표는 청년 시기에 꿈과 열정으로 일을 시작하여 타지역의 유명 베이커리에서 우수한 기술들을 배우고 노하우를 쌓으며 중소기업장관상을 비롯한 우수 대회 수상과 협회의 기술지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숙련된 기술인으로 성장해왔다.
고향을 그리워하던 함 대표는 “어느덧 성장하여 내 이름을 건 매장을 갖고자 하니 고향을 떠나던 18살 청년의 마음속에 자리한, 기약 없던 고향이 생각났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좋은 빵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이제는 고향에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맛보이고자 합니다.” 라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제빵에 대한 남다른 의지가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본 복지관에 정기적 후원을 약속한 김순애, 함경일 대표는 “더불어 사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쓰인다고 들었다.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르아모’는 ‘빵굽는 작은마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고 대표 메뉴로는 갈릭바게트와 바질파게트이다.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