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기타동아리 ‘컨버스 밴드’ 지역주민에 선율로 재능 나눔
보령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덕규)은 최근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장년 기타동아리 ‘컨버스 밴드’의 재능나눔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주말 동안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컨버스 밴드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비롯해 총 8곡의 통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컨버스 밴드’는 지난 2022년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결성된 통기타 동아리로,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모여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기타 연주를 배우며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명천감사의 밤 축하공연을 비롯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공연에 참여하며 음악을 통한 재능나눔과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해왔다.
공연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혼자 연주할 때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다른 활동가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서니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타 연주를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문화·여가활동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지역주민들도 "적적할 수 있는 주말을 무료하지 않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기타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이번 공연이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버스 밴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6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