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목) 명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가정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한가족 어르신 공경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화3리 마을 활동가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존중과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이 행사를 계획하고 음식 메뉴를 선정하여 손수 만든 다양한 밑반찬과 육개장, 떡, 과일 등을 제공하였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였다.
본 복지관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5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참여한 이모(여·90세) 어르신은 "마을 활동가들이 마을 노인들을 위하여 행사를 진행해 준 덕분에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화3리 이장님은 "개화3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관에서 예산을 지원해주어 고맙다"며, "2024년에는 마을의 발전을 위해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따뜻한 공감 충남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