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교육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어려워하셨던 어르신들이었지만 배우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오시면서 스마트폰에 대해 조금은 알아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였습니다.
스마트폰 교실에서 배우고 너무 좋았다는 참여자 어르신의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러 오신 어르신들도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배우러 오실 어르신들을 응원합니다!
11월 메세지 도착
(담당자: 김은정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