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기를 마치며 원예교실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한 참여자의 소감으로는 "꽃을 자주 보니 좋았어요", "복지관에 나와서 학우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꽃도 만들어서 좋았어요", "꽃 만든거 집에서 키우고 있어요" 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고 합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긴 꽃이 더 아름답듯이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앞날에도 항상 꽃길만 가득하길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