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타동아리'오렌지밴드'가 홍대로 음악공연관람을 다녀왔습니다.

홍대거리를 걸으며 평소에 느끼지 못한 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대천에서 3시간을 달려 도착했지만 하필 폭염주의보로 아이들은 녹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분리수거의 재미있는 공연으로 아이들은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분리수거 공연팀이 저희 동아리를 알아보고 즉흥곡을 불러주어 아이들의 좋은 추억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또! 분리수거밴드가 저희에게 다음 콘서트에 초대까지 해주면서 좋은 음악공연관람이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공연관람을 통해 저희 '오렌지밴드'가 더 성장하는 동아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