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도 빼먹지 않고 마을활동가님들과 함께 새로 전입 온 세대와 1~4월 방문 부재세대에 방문했습니다.

가정에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고 전달했습니다.

계속 만나지 못하는 부재 세대에는 안내문과 선물을 현관문에 부착하고 왔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커다란 행복입니다.

?나의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이웃이 있다면 인사를 건내보는 것이 어떨까요?

?빈손으로 찾아가기 어렵다면 작은 선물도 좋습니다.

?초코파이 하나라도 이웃을 웃음 짓게 할 수 있습니다.

?관계가 형성되고, 이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