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미싱 동아리 '니나노 봉틀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신규동아리원이 오셔서 함께 이야기도 하고
가방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모양의 가방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담당자: 정성일 사회복지사)